다음달 2일 특수법인으로 출범하는 국립중앙의료원 초대원장에 박재갑(62) 서울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보건복지가족부가 16일 밝혔다.

박재갑 내정자는 초대~2대(2000~2006년) 국립암센터 원장으로 재직하며 암센터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고 조기에 경영 안정화를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는 서울대 의대 교수로 일하며 금연운동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