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흥행 신기록을 세운 ‘아바타(Avatar)’가 재개봉될 전망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폭스사는 새롭게 편집된 ‘아바타’를 늦여름 미 전국 아이맥스 극장을 통해 재개봉할 계획을 구상중이다.

현재 대부분의 아이맥스 극장에서는 ‘아바타’의 상영을 끝내고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상영하고 있는 중이다.

폭스사는 ‘아바타’가 이미 흥행 신기록을 올리기는 했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게 상영관을 빼앗기지 않았다면 훨씬 더 많은 관객들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계산에 재개봉을 추진중인 것.

현재 카메론 감독 입장에서도 원작에서 누락된 약 10-12분 분량의 액션 신을 추가해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의욕을 보이고 있어 재개봉의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편 ‘아바타’의 제작자인 존 랜도는 지난 14일 이스라엘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바타’ 속편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랜도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함께 3D ‘아바타2’를 준비 중이며 6개월 안에 가시적인 계획이 나올 것”이라고 전해 아바타 마니아들을 설레게 했다.

그는 “우리는 영화가 성공하면 아바타2를 제작할 것이라고 항상 말해왔다. 현재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연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카메론은 전편만큼 좋다고 믿는 단 하나를 선택해 속편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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