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인구가 65만명을 넘어섰다.
청주시는 2월 말 현재 인구가 24만1309가구, 65만35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청주시 인구는 지난해 말 64만8598명이었으나 올 들어 1월과 2월에 각각 929명, 508명이 늘어나면서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도시 가운데 7번째로 65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동별 인구는 최근 택지개발 등으로 인구 유입이 늘어난 흥덕구 가경동이 5만47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상당구 율량사천동 4만3045명, 용암1동 4만2934명으로 집계됐다.
청주시 인구는 시로 승격된 1946년 6만4463명에서 출발, 1970년 14만3944명, 1980년 25만2985명, 1990년 49만7429명, 2000년 58만7069명, 2008년 64만4223명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