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돌아온다.
골프채널에 따르면 우즈는 오는 22일과 23일 플로리다주 윈더미어에서 열리는 타비스톡 컵에 출전한다. 이어 우즈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5일 개막되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PGA 투어 공식 복귀전을 치르게 된다.
골프채널은 아놀드 파머가 끝나면 우즈는 곧바로 조지아주로 날아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4월8일~11일)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즈가 섹스 스캔들의 후유증과 공백기를 극복하고 어떤 활약을 펼칠지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했다.
현재 우즈는 자신의 스윙 코치 행크 헤이니와 함께 자택 인근의 아일워스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샷을 가다듬는 등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우즈의 연습을 지켜본 PGA 프로 골퍼 찰스 하웰 3세는 "우즈의 스윙은 예전 그대로였다. 4개월간의 공백기에도 전혀 녹슬지 않아 나 자신도 놀랐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우즈가 최근 들어서야 골프채를 잡아 정상 페이스를 찾는데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일워스에서 우즈의 스윙 장면을 직접 목격한 하웰은 당장이라도 우승이 가능하다는 평을 내놔 우즈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PGA 사무국을 잔뜩 고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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