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최고의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Brad Little)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단법인 대구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강신성일)은 11일 대구시청에서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범일 대구시장이 브래드 리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사진 왼쪽)이 김범일 대구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2010년 제4회 축제의 대외 홍보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브래드 리틀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 역할을 맡아 2000회 이상의 공연을 한 명실상부한 팬텀으로 알려진 인물. 지난해 '지킬 앤 하이드'에서 주역을 맡아 한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올해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오는 6월 12일부터 24일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