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가이 기자]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28)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11일 방송될 SBSE!TV (www.sbs.co.kr)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조심스럽게 밝혔다.

에이미는 그동안 네티즌 사이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두고 유명한 모 게임회사 사장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것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평범한 사업가이시다"고 전했다.

또 방송활동을 반대하는 엄격한 아버지 때문에 이름을 에이미로 바꿔야만 했던 사연과 이 때문에 방송 출연 이후 1년 동안 아버지 얼굴을 보지 못했던 안타까운 이야기도 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이제는 아버지가 마음을 열고 에이미의 방송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SBS '스타킹'에서 미모의 영어강사이자 구두 마니아로 유명세를 떨쳤던 버클리 음대 출신 박래미와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 '제 2의 김태희' 이민선까지 합세해 '엄친딸'의 면모를 과시했다.

에이미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와 엄친딸들의 리얼 토크는 11일 밤 12시,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issu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