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3일까지 매일 한 문제씩 출제됐던 '카운트다운 퀴즈'!
5만3313명의 퀴즈 도전자 중 1등 상인 'YF쏘나타' 자동차를 받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사는 이학종씨. 2등상 '쏘울' 승용차는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김희철씨가 받게 됐다.
이밖에 양문형 냉장고, 40인치 파브 LED TV, XNOTE 노트북 등의 경품을 가져갈 1227명의 명단은 5일 오전 9시 조선일보 멤버십'모닝플러스'(morningplus.chosun.com)에 공개된다. 문의 157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