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피겨 여신' 김연아의 금메달 낭보에 시청률이 파죽지세로 치솟았다. 26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 가량 방송된 SBS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프로그램 시청률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평균 25.4%, 점유율은 52%로 나타났다. 최고 시청 시간은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오후 1시 36분이었다. 이 순간 시청률은 무려 41.9%로 점유율은 69.1%를 기록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 시간인 오후 1시 22분에는 36.4%, 아사다 마오의 경기 시간인 오후 1시 30분에는 약 38.2%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 선수는 종합 점수 228.56을 기록해 세계신기록 달성과 동시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