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겨여왕 김연아였다.
23일(현지시간) 김연아는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연기를 앞세워 세계신기록인 78.50점을 작성했다.
5조 3번째 선수로 출전한 김연아는 예상대로 선두로 치고나갔다. 그러나 일본의 자존심 아사다 마오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쇼트에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답게 김연아 바로 앞에서 먼저 연기한 아사다는 관건인 트리플악셀 성공을 포함, 실수없는 클린프로그램으로 73.78점을 획득했다.
김연아와 아사다의 점수차는 4.72점이다. 비교적 간격이 있는 점수대지만 끝까지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양 선수는 하루 휴식 뒤 현지시간 25일 프리프로그램에서 진정한 올림픽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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