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민국 기자] 남자 쇼트트랙 3인방이 모두 16명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무난히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로 떠오른 이정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7조 경기에서 1위로 골인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한국은 성시백이호석 또한 각각 3조와 8조에서 1위로 16강에 올라 아깝게 놓쳤던 금은동 싹쓸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은 같은 장소에서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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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대한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