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마산·진해 통합시 명칭이 17일 창원시로 결정됐다. 함께 결정하기로 했던 시 청사 소재지는 통합시 출범 이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선정키로 했다. 창원·마산·진해 통합준비위원회(위원장 장동화 창원시의회 부의장)는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8차 회의를 갖고 통합시 명칭을 이같이 정하고, 임시 청사로 창원시청을 결정했다. 이날 확정된 통합시 명칭은 18일 행정안전부에 제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