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박물관은 관내 중앙광장에서 설 연휴 첫날인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설날 박물관 가자'행사를 대보름인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후 2~5시에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민들에게 민속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설날 박물관 가자'는 '소원 써서 매달기' 외에 새해소망 편지 보내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많은 시민들이 수원화성박물관을 찾아 널뛰기·윷사주·제기차기·투호 던져넣기 등 민속놀이를 즐겼다"며 "대보름을 맞아 땅콩·호두 등 부럼을 나눠주는 행사가 예정된 28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031)228-4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