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새 학기부터 학부모들에게 '자녀 경력 관리' 비상이 걸리게 됐다. 새로 적용되는 초·중·고교생 기록 시스템에 따라 비(非)교과 영역인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생 본인이 직접 인터넷망을 통해 입력하도록 바뀌기 때문이다. 이 기록은 계속 남아 진학과 입학사정관 전형, 취업 자료로까지 쓰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