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한국명 위성미) 덕분에 미국프로여자골프(LPGA)가 한숨 돌리게 됐다.
기아 자동차 미국현지법인은 10일 미셸 위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와 함께 LPGA 대회 타이틀 스폰서도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기아는 그러나 미셸 위와의 상세한 계약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기아 측 대변인은 미셸 위가 기아의 '골프 대사'역을 맡게 됐다며 기아의 대외홍보도 담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기아가 스폰서하는 대회는 '기아 클래식'(Kia Classic)으로 명명됐다. 토너먼트 개최 장소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인근의 라 코스타 리조트로 오는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라코스타 리조트는 2006년까지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던 곳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수퍼스타 부재로 올해 대회 규모가 크게 축소된 LPGA는 미셸 위가 화려하게 부활함으로써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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