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셋째 이상 자녀에게는 보육료뿐 아니라 대학 첫학기 등록금까지 지원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다자녀 특별지원사업에 따라 출생부터 대학 입학 때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0~2세까지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소득에 관계없이 매월 10만원이 지원된다. 3~5세까지는 정부 지원 단가의 50%인 8만6000~9만5500원이 지원된다. 보육료는 매월 말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다음달 25일까지 지급된다. 보육시설에 다니는 아동은 정부 지원 단가의 50%를 보육료로 지원한다.

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셋째 이상 자녀에게는 고등학교 입학금과 수업료가 지원된다. 지원은 소득에 관계없이 분기별로 이뤄진다. 특히 2009년 이후 출생한 셋째 이상 자녀의 경우 첫학기 대학 등록금도 받을 수 있다. 다자녀 지원사업에서 중복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