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떤 아이디어에 공감할까?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이자 20년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저자는 "사람들은 인생에 대한 삐딱한 시선을 담고 있는 '불손한' 아이디어에 공감한다"고 말한다. 인간은 불손함을 만나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쾌감을 느끼기 때문이란다.
저자는 또 "아이디어란 '내가 바로 조금 전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먼저 발표한 것'"이라면서 "지나치게 재지 말고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곧장 실천에 옮기라"고 권한다.
창의력을 요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을 위한 아이디어 발상법 및 실천 방법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게임에는 룰이 있지만 아이디어 세계에는 룰이 없다. 오직 데드라인만 있다."(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