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원통 구조물에서 공중 묘기를 펼치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캐나다 밴쿠버대회에서 하이파이프가 펼쳐지는 사이프러스 스키장엔 전 세계 스노보드 팬들의 눈이 쏠릴 전망. 그 무대에 한국인 최초로 김호준(20·한체대)이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