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크루즈(3)의 하이힐과 지나치게 성숙한 취향을 걱정하던 팬들이 이번엔 샤일로(3)에게 눈을 돌렸다.

‘할리우드 최강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의 복장에 대해 많은 팬들이 우려를 나타냈다.

수리 크루즈가 지나치게 성숙한 패션을 선호하는 것도 문제지만 샤일로는 반대로 너무 남자아이 같은 취향을 가졌다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샤일로는 오빠 매덕스와 구분이 가지 않을만큼 톰보이 취향을 보이고 있으며 리본이나 머리띠 대신 넥타이와 페도라 등을 선호하고 군복 스타일 의상을 즐긴다.

일부 블로거들은 “브란젤리나 커플이 샤일로를 아들로 착각하고 있다", "양성애자인 엄마 졸리가 딸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등 예민한 반응도 보이기도 했다.

샤일로의 성 정체성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우려를 나타내자 뉴욕의 심리학자인 조너던 알퍼트는 최근 ‘메트로’신문 칼럼을 통해 샤일로를 두둔하고 나섰다.

알퍼트는 “3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매우 정상적인 행동이다”라면서 “샤일로는 스스로 옷을 고르는 나이가 됐고 그 또래 아이들은 형제들로부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혀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시간이 흐르면 결국 달라진다”고 주장했다.

브래드 피트는 얼마 전 ‘오프라 쇼’에 출연해 샤일로의 독특한 취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피트는 샤일로가 “남자아이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요구한다”면서 “존 또는 피터라고 불러야한다. 샤일로라고 부르면 대꾸하지 않는다. 피터팬에 한창 빠져있기 때문인 것 같다. 내게는 그저 귀엽게 보인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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