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KBS 1TV 오후 6시 '사랑의 리퀘스트'에서는 '절망의 땅, 아이티 현장을 가다'를 방송한다.

제작진은 추가 붕괴 위협과 기아로 고통받는 아이티 현장을 찾는다. 매몰된 사람들이 버틸 수 있는 한계는 지진 발생 직후 72시간. 제작진은 폐허 속 구조현장을 직접 연결해 긴박한 현장을 살펴본다.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임시 병원에는 지진으로 부모를 잃거나 버려진 '지진 고아'들이 넘쳐 난다. 구호물자의 보급이 늦어지면서 곳곳에서 약탈과 폭동이 일어나고, 2차 질병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