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릭 시걸이 사망했다. 72세.
유족들은 에릭 시걸이 지난 17일 런던의 자택에서 숨졌으며 이미 지난 19일 장례식까지 치렀다고 전했다.
영화로 제작돼 전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줬던 영화 ‘러브 스토리(Love Story)’의 작가로 유명한 시갈은 파킨슨병으로 투병해오다 결국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시걸이 예일대학 고전문학 교수 시절 펴낸 소설 ´러브스토리´는 젊은 남녀가 열렬한 사랑에 빠져 결혼하지만 여자가 암으로 죽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소설은 1970년 라이언 오닐과 알리 맥그로우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미국에서만 1억달러가 넘는 극장 수입을 올리며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
이밖에도 시걸은 '하버드 천재들', '닥터스', '첫사랑 첫이별'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들을 잇달아 발표했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캐런 제임스, 딸 프란체스카(29)와 미란다(20)가 있다.
■ '미국정보 포털' 유코피아(ukopia.com) 관련기사
▶ 'R&B 레전드' 테디 펜더그라스 타계
▶ 존슨앤존슨 상속녀 의문사
▶ '어벤지드 세븐폴드' 드러머 사망
▶ 가수 빅 체스넛 사망
["
미국
이 보인다." 미국전문
정보/뉴스 포탈사이트
]
- Copyrights
유코피아닷컴
(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