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은 로고가 탄생했다.
동계올림픽 3수 도전에 나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진선·조양호)는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에 사용할 로고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승인을 받아 발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로고는 산 위에 눈이 내리는 평창의 겨울 풍경을 형상화했으며, 올림픽의 역동성과 승리를 향한 도전 정신을 솟구치는 곡선으로 표현했다.
이 곡선은 또 동계 종목인 스노보드와 스키 슬로프의 곡선을 형상화해 2018 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평창유치위는 "유치 활동에 로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적 붐을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며 "후원사에 사용권을 부여하는 등 상업적 사용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치위는 6월 IOC가 평창을 공식 후보도시로 선정하면 올림픽 오륜 마크가 추가된 엠블럼을 새롭게 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