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MMA(종합격투기)계가 기대하는 10대 빅매치로 최홍만 대 '공룡센터' 섀킬 오닐의 맞대결이 꼽혔다.
미국의 은 2010년 MMA를 달굴 10대 매치를 전망하는 기사에서 전체 8위로 최홍만 대 오닐의 거인대결이 일어날 가능성을 보도했다.
오닐은 북미프로농구(NBA)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수퍼스타다. 은퇴를 앞두고 있는 오닐은 오래 전부터 MMA에 관심을 보여왔고 실제 오프시즌에는 강도 높은 격투기술훈련으로 은퇴 뒤 MMA 선수로의 전향을 적극 시사하고 있다.
만약 오닐이 2009-2010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의 선수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다면 세계의 많은 MMA 프로단체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이고 그가 지닌 존재감만으로도 흥행은 보장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닐의 첫 맞대결 파트너 중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는 단연 최홍만이 거론됐다. 7피트1인치(216cm)급의 두 거인 파이터가 맞붙게 된다면 그야말로 세계적인 관심사라며 바람몰이에 나선 것이다.
최홍만 대 오닐의 경기는 크게 두 가지 경우로 예상됐다. 일종의 시나리오가 들어간 쇼 형식이 적용된다면 오닐이 패배할 것이고 피 튀기는 진짜 싸움이라면 최홍만이 상대하기에 오닐은 너무 앞선 운동능력의 소유자라면서 오닐의 완승을 장담했다.
최홍만과 오닐은 비슷한 사이즈의 거인 파이터지만 스타일은 극과 극이다. 최홍만은 느리고 매우 소극적인 파이터인데 반해 오닐은 자신의 농구스타일처럼 매우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이다.
오닐은 힘과 운동신경도 좋아 경험부족만 뺀다면 최홍만에게 뒤질 게 아무것도 없다는 진단이다.
한편 오닐은 이미 오래 전부터 최홍만에게 도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NBA 은퇴 뒤 최홍만과의 일전을 기대하고 있다.
■ '미국정보 포털' 유코피아(ukopia.com)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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