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 상반기 시청과 25개 자치구에서 근무할 행정인턴 1200명을 모집한다.
행정인턴은 5개월간 월~수요일은 8시간, 목요일은 6시간씩 주 4일 근무하며, 월 66만9000원 정도의 임금을 받는다.
분야별로는 행정·법무·전산·통계 분야 580명, 사회복지·식품위생 400명, 홍보·외국어·연구개발 180명, 건축·토목·디자인 40명 등이다. 자격 요건은 주민등록지가 서울인 만 29세 이하(198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의 대학 또는 전문대 졸업자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장애인 등은 우대받는다.
신청은 11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www.job.seoul.go.kr), 나라일터(www.gojob.mopas.go.kr) 등에서 받는다.
주말교실 등 '영어마을' 활성화
올해부터 서울 지역 '영어마을' 활용이 보다 활성화되고, 초등학교 20곳에 화장실과는 별도의 세면시설이 새로 설치되는 등 시설물 개선도 이뤄진다.
서울시는 올해 총 514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시내 초·중·고교 시설물을 개선하고 각종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10년 교육지원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어마을은 그간 일회성·상황체험 일변도의 프로그램에서 주말·방과후 교실 등 중장기 교육과정이 새로 운영되면서 다양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