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사나이'의 귀환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2011년 5월로 예정됐던 영화 ‘스파이더맨 4’의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
‘스파이더맨 4’의 제작진은 대본수정 작업 때문에 촬영 일정이 재조정됨에 따라 영화 개봉일도 어쩔 수 없이 늦춰진다고 밝혔다.
최근 샘 레이미 감독은 완성된 대본에 불만을 표시하며 대본 수정 작업을 요구했고 이 때문에 당초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촬영이 새 대본이 준비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됐다.
제작사 측은 “배우 캐스팅 등 다른 사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며 “대본이 수정되는 대로 곧바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개봉예정일을 맞추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작품의 완성도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대본과 촬영 모두 너무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또 주인공 토비 맥과이어도 “영화 제작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서 “팬들에게 더 이상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최고의 영화를 만들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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