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전국을 강타했던 한파(寒波)가 주말과 휴일에는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하지만 다음주 초인 화요일(12일)부터 강추위가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8일 "주말인 9일과 휴일인 10일에는 찬 대륙성 고기압이 약해지면서 한파가 다소 풀릴 것"이라며 "월요일인 11일까지는 서울을 비롯한 일부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12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로 다시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아지는 등 강추위가 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