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의 섹스동영상을 소장하고 있다는 여성이 나타나 화제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여성은 타이거 우즈의 '내연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성인영화 제작사인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사를 직접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비비드’사의 책임자인 스티븐 허쉬는 이 여성으로부터 2주 전 샘플 비디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2년 전에 촬영됐다는 이 동영상을 자세히 살펴봤지만 비디오 속 남성이 타이거 우즈가 확실한 지에 대한 질문에는 끝까지 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의 동영상 속 인물이 타이거 우즈가 맞다고 해도 이 영상이 공개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우즈는 이미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누드 사진이나 비디오를 공개할 경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한 상태다. 또 문제의 동영상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면 타이거 우즈로부터 동의를 얻어야만 가능하다.

하지만 그의 섹스동영상이 존재한다는 사실만 확인되더라도 우즈의 이미지에는 또 한번의 심각한 타격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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