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는 운영·토목·전기 등 7개 직렬에서 모두 236명의 신규 사원을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올해 말 완공 예정인 미남로터리~안평(총연장 12.7㎞)간 부산도시철도 4호선 개통에 따른 운영인력과 기존 운영구간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인원 236명 중 공개 경쟁 채용은 141명이고, 특별 채용은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자 대상 93명과 조경 관련 학교 졸업자 및 3년 이상 경력자 대상 2명 등 모두 95명이다. 장애인 12명도 채용한다.

공개 경쟁 채용 응시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산·울산·경남이어야 하고,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자 대상 제한경쟁 특별채용은 지역 제한이 없다. 부산교통공사는 심리적성검사, 면접 등 3단계 전형을 거쳐 오는 3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