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조원희(위건)가 3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격해 풀타임 활약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한국 선수 격돌이 이뤄진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위건에 5대0 대승을 거뒀다.
대한항공, 상무에 3대0 승
대한항공이 31일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홈 경기에서 신협상무에 3대0으로 완승했다. 대한항공은 10승6패를 기록하며 3위 LIG(10승5패)에 반 경기차로 따라붙었다.
동부 김주성 23득점
원주 동부가 31일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김주성(23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70대65로 이겼다. 여자 프로농구에선 신한은행이 국민은행을 63대59로 꺾고 11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