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과 호세 칸세코가 내년에 다시 한 번 맞붙었으면 좋겠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CBS스포츠라인의 온라인 협력사인 는 다가올 새해 팬들이 다시 보고 싶은 MMA(종합격투기) 체급별 리매치를 공개한 기사에서 번외경기 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대진은 최홍만과 칸세코의 재대결이라고 밝혔다.

최홍만과 칸세코는 지난 5월말 일본에서 열린 드림주최 슈퍼헐크 토너먼트에서 맞붙어 최홍만이 1라운드 1분17초 만에 손쉬운 파운딩 TKO승을 따냈다.

당시 칸세코를 시원하게 때려눕힌 최홍만의 괴력 앞에 미국인들은 후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회가 된다면 그때의 시원함을 내년에도 또 느껴보고 싶다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칸세코가 미국야구계 공공의 적(public enemy) 1순위로 꼽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블리처 리포트는 또 장난쇼가 펼쳐진다면 최홍만과 칸세코의 리매치만이 보고 싶은 대결이라며 자연이 빚어낸 기형아 최홍만의 손에 칸세코가 다시금 혼쭐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바람몰이에 앞장섰다.

최홍만은 최근 계속된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한국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그런데 칸세코는 더하다. 그는 미국 내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과거 동료나 친구들을 팔아먹는 파렴치한으로 인식돼 있다.

거인 최홍만이 악당 칸세코를 혼내주면 줄수록 미국인들을 즐겁다는 얘기다.

한편 내년에 다시 보고 싶은 기타 MMA 리매치는 UFC미들급 챔피언 안데르손 실바 대 댄 핸더슨, UFC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료토 마치다 대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 UFC헤비급 프랭크 미어 대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등의 경기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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