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숨막히는 미모로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군림했던 니콜 키드먼(42)이 굴욕을 당했다. 지난 15일(미국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영화 '나인(NIN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서 키드먼은 사진기자들을 당황시켰다.

그녀의 얼굴에 흰색 파우더가 떡이 진 채 들떠 있었기 때문이다. 깐깐한 성격으로 유명한 키드먼과 그녀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레드카펫에 등장하는 순간 그만 마지막 확인을 미처 하지 못한 것이다.

인형 같은 마스크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던 니콜 키드먼은 중년에 접어들면서 보톡스 및 성형수술 등의 의혹에 시달려왔다. 특히 지난 11월 컨추리뮤직어워드 시상식장에 등장했을 때도 부자연스럽게 부풀린 입술 때문에 한 차례 입방아에 올랐었다.

팬들은 그녀의 ‘굴욕화장’을 보고 “나이는 못 속인다”고 평하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한편 영화 ‘나인’ 시사회장에는 케이트 허드슨, 퍼기, 페넬로페 크루즈 등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이 저마다 화려한 미모를 과시해 키드먼의 실수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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