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들의 외모 변천사가 대공개된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매거진 1'의 '비포 앤 애프터' 코너에서는 국내 최정상의 걸그룹 멤버 중 성형수술로 더욱 예뻐진 멤버들의 성형 전 얼굴을 공개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성형 전후 사진이 공개된다. 구하라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르게 예쁜 외모였지만 데뷔를 앞두고 수술을 막 끝낸 성형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브아걸의 나르샤와 가인 역시 당당하게 성형수술을 밝혔다. 나르샤는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처음엔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로 데뷔를 하게 됐다. 얼굴이 없을 정도로 외모가 이상하지는 않았는데, 데뷔 후 멤버들 모두가 성형수술을 받았다"면서 "한 달에 눈 한 번 찢고 주사 한 대 맞으면서 우리들 스스로 얼굴을 만들어갔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어 "성형수술로 조금씩 얼굴을 만든 결과, 프로그램 섭외도 많이 들어오고 팬들의 관심도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미지를 위해 성형을 선택한 걸그룹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11일 오후 2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