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문화로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 대상(주)은 지난 1963년 제1회 청룡영화상부터 30주년이 되는 올해까지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대상은 대한민국 영상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영화축제 행사인 청룡영화상을 지원해 한국 영화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영화인의 발굴 및 양성을 통해 창작활동 활성화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해왔다.

대상의 문화지원활동은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조용하고 꾸준하게 추진할 것'을 강조한 임대홍 창업주의 경영철학을 오늘까지도 유지해 면면히 그 철학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특히 1998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 다수의 기존 문화 이벤트들이 중단되는 사태에도 불구하고 대상(주)은 한국 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청룡영화상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지난해부터는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신설,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단편영화 감독을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낼 계획이다. 또 최근 한국 영화가 칸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눈부신 두각을 나타냈고 관객들이 한국 영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등 한국 영화 발전의 이면에는 대상 청정원의 숨겨진 후원이 한 몫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한국 영화의 든든한 후원자인 대상(주)은 지난 1956년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이래 종합식품브랜드 '청정원'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종합식품기업이다. 대상의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종합식품사업으로 '청정원'이란 패밀리 브랜드 아래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많은 제품들이 있다. 올해 5월 밀가루가 들어가는 다른 경쟁사의 제품과 차별화해 사랑받고 있는 '순창 우리쌀 고추장', 자연 숙성 양조간장의 대표인 '햇살담은 간장', 자연재료로 맛을 낸 '맛선생', 전국적으로 마시는 식초 열풍을 몰고 온 '마시는 홍초', 우리쌀로 만든 웰빙 카레 '카레여왕'까지 고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많은 제품들을 거느리고 있다.

바이오사업, 전분당사업 부문에서는 반세기 넘게 축적된 핵심발효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바이오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분당 사업은 업계 1위를 자랑하고 있다.

다양한 효능을 가진 '대상 클로렐라'를 중심으로 한 웰라이프 사업본부도 '홍의보감', '뉴케어' 등 국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06년 대표적인 김치 브랜드인 '종가집'을 인수해 종가집 김치, 두부 등 신선식품분야로도 진출하여 포장 김치부문 점유율 60%를 넘는 사랑을 받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품질최우선주의를 대내외에 표방하며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제품 개발과 신사업 참여를 통해 최고의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상은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 뿐 아니라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적으로 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을 공유하고 자원봉사활동, 기부 릴레이,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 직원들의 자발적인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각 공장과 영업, 스태프부서 직원들로 이루어진 '청정원 사회봉사단' 40여개 팀을 결성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장애인 아동 노인 등 불우이웃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봉사와 시설방문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1998년부터 어려운 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푸드뱅크사업에 적극 참여해 연간 약 15억원, 현재까지 총120억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했으며 '사랑 나눔 바자회' '청정원의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세트' 제작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올 9월에는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수여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