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공급책’으로 알려진 배우 윤설희가 구속 기소될 때 일부 연예인이 같이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스타뉴스는 법원이 지난달 30일 모델 김하나(26)와 가수 태원(30·본명 박태흥)을 마약류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불구속 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4일 보도했다.
모델 김하나와 가수 태원은 작년 9월 서울 마포구 홍대 부근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태원은 2006년 1집을 발매하며 데뷔, 드라마 ‘두 아내’의 주제곡 ‘사랑아 가지마’를 불렀다.
이들 외에 윤씨로부터 마약을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은 모델 예학영과 배우 주지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