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수연, 웨딩사진 공개

결혼을 앞둔 탤런트 전수연(31)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전수연은 10월11일 고향인 강원도 홍천에서 윤덕환씨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20여년을 친구로 지내오다 지난해 3월께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전수연의 마음을 사로잡은 윤씨는 현재 건물 임대업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배우 윤문식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홍천에 있는 전수연의 아버지 별장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한 전수연은 1996년 미스 강원 선발대회에 입상,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해 '대장금', '영웅시대', '궁', '궁S',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