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2PM이 태국 내 최고 대우를 받으며 광고를 찍는다.

2PM은 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스낵 중 하나인 `하나미(HANAMI)’광고 모델로 발탁돼 31일 광고 촬영차 태국으로 떠났다.

이번 모델 선정은 태국에서 폭넓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2PM의 인기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특히 태국계 미국인 닉쿤은 데뷔 전부터 태국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하고 있다.

2PM은 31일 오후 태국에 도착해 방콕의 파투남호텔(Pathumwan Hotel)에서 하나미의 새로운 광고 모델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9월 1일부터 3일까지 TV광고와 지면광고의 촬영을 마친 후 9월 4일 오전 귀국 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그 동안 태국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현지 팬들의 관심 및 사랑으로 2PM이 최고의 대우 속에 광고 활동을 시작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멤버들도 해외 첫 광고 활동에 많이 들떠있는 모습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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