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한 천주교 신부가 20대 여신도와 수 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노컷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신부가 소속된 교구 측은 최근 A(46) 신부가 지난 2001년부터 5년 가까이 수 차례에 걸쳐 여신도와 성관계를 가진 정황이 드러나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신부는 이 과정에서 여신도가 거부할 경우 강압적인 방법으로 관계를 시도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구 측은 A신부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사제 신분을 박탈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