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09.05.27. 13:18 | 수정 2020.08.04. 12:51관련 기사"장례비용 총 45억6800만여원"진중권, '자살세' 발언에 대한 사과글 올려민주 백원우의원, 이(李)대통령 분향때 "사죄하라"며 욕설동네 아이들 한자(漢字) 가르치던 곳… 부모님 위패 모셔져송기인 신부 "노 전대통령 오른쪽 어깨 멍 심해"한승수 총리 "약한 이웃과 함께했던 분" 한명숙 전(前) 총리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할아버지 어디가… 언제 와…"묵념… 조사… 종교 의식 이어 '상록수' 울려퍼진 경복궁고 노 전 대통령 미공개 사진들 공개-2"오바마 대신해서…" 존스 국가안보보좌관 조문'노간지' 노 전 대통령 생전사진 눈길'노무현과 아기' 사진 다시 화제"잘 다녀오이소"… 800㎞ 여정 끝 '한 줌의 재' 되어 고향으로노 전 대통령 유골, 촛불 타오르는 오솔길 지나 정토원에 안치노 전 대통령 서거 후, 유가족 예우는?추모와 일상 복귀가 교차하는 봉하마을경찰, 서울광장 다시 봉쇄…3명 연행"영결식 사진까지 찍게될 줄은…'봉화 사진사' 장철영씨 울먹"이 허무한 마음 어떻게 해야 할지…"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