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1살 연상의 배우 박진희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에 따르면 프리미엄 여성중앙 5월호는 '넌 감동이었어' '좋을텐데' 등 감미로운 발라드로 사랑 받고 있는 가수 성시경과 배우 박진희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여성중앙과 인터뷰한 모 연예계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만난 지 얼마 안 됐다. 나이가 있는 만큼 서로 신중하게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안다"며 열애설에 대해 긍정했다. 또 성시경의 측근도 "둘 다 성격이 소박하고 털털해 잘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조용히 지켜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구들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군 복무중인 성시경이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했다가 이 자리에 우연히 합석한 박진희와 친분을 쌓게 되었다는 것.
두 사람은 성시경이 휴가를 나올 때마다 주로 차 안과 서래마을에 위치한 성시경의 작업실에서 데이트를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박진희의 측근은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에서“얼마 전 박진희의 오빠와 새언니가 휴가를 가면서 조카를 맡겼는데, 휴가차 나온 성시경이 조카를 함께 돌봐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현재 성시경은 육군 1군 사령부 군악대에서 군악병으로 복무하고 있고, 박진희는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논문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