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와 계약한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MMA(종합격투기) 세계랭킹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27일(이하 한국시간) 블러디엘보우가 발표한 MMA 미들급 세계랭킹 자료에서 추성훈은 전체 12위에 랭크됐다. 이는 지난 랭킹 13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순위다.

오는 7월 라스베가스의 UFC100 무대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이는 추성훈은 세계랭킹 10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추성훈은 데니스 강을 꺾은 앨런 벨처와의 대결이 유력하다.

추성훈의 맞상대 벨처는 데니스 강을 제압한 상승세에 힘입어 공동 25위권을 유지했고 반면 데니스 강은 2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3월말 MMA 세계미들급 1위는 여전히 안데르손 실바의 차지였고 상위권의 대부분을 UFC 소속선수들이 채웠다.

1위 실바를 시작으로 2위 오카미 유신, 3위 네이던 마퀫, 4위 댄 핸더슨 등이 UFC 소속이다. 5위는 일본 드림의 게가드 무사시, 6위 스트라이크포스의 라비 라울러, 7위 UFC의 데미안 마이아, 8위 일본 센고쿠의 조르주 산티아고, 9위 UFC의 탈레스 레이테스, 10위 프랭클린 순이었다.

일단 추성훈은 벨처를 상대해 승리를 거두고서 가파른 세계랭킹 상승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의 선수들이 대부분 같은 UFC 소속이기 때문에 향후 치열한 순위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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