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19일 오후 3시 인천 힘찬병원(연수구 연수동) 지하 2층 교육실에서 '주부들의 고질병, 욱신욱신 손 저림 질환 손목 터널증후군의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무료 강연회를 연다. 강연은 정형외과 전문의 선승훈 과장이 맡는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주부들에게 흔히 생기는 손 저림의 원인 중 하나인 손목 터널증후군의 원인과 예방, 통증관리와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강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반복된 사용으로 손목과 손을 연결해 주는 부위의 힘줄과 신경, 혈관이 좁아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며 혈액순환 장애로 손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 손이 저려 수면 중 깨거나 밤에 잠을 이룰 수 없는 경우까지 생기고, 악화되면 팔이나 어깨까지 저린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강연회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외상으로 인해 손가락을 움직일 수 없는 경우에 시술하는 제3세대 손가락 인공관절 등과 같은 최신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제3세대 손가락 인공관절은 기존의 실리콘 관절과 달리 사람의 뼈 마디와 유사한 해부학적 구조를 지녀, 수술 후 주먹을 쥘 수 있을 정도로 움직임이 자연스럽다고 병원측은 말했다.

강연회는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골다공증 검사를 무료로 해 준다.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