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화보집 '더 누드(The Nude)'가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7일 일본 정식 발매를 앞두고, 최근 온라인에 화보집의 일부 사진과 동영상이 떠돌고 있다.
이중엔 권상우가 침대 위에서 섹시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상반신을 적나라하게 노출한 모습도 담겨있다.
이외에 프로모션을 목적으로 일본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된 예고 동영상도 상당히 자극적이다. 샤워를 하는 권상우를 카메라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클로즈업, 여심을 흔든다.
그동안 '더 누드'와 관련해서 팬들은 큰 호기심을 보여왔다. 극비리에 촬영이 진행됐으며, 화보 제목 또한 평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권상우 측은 "전라 누드는 없고, 화보집 제목은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라고 밝혀왔으나, 사진들을 접한 팬들은 오히려 의외로 자극적이라는 평. "초콜릿 근육이 기대 이상"이라는 댓글부터 "골반 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드러낸 모습은 오히려 전라 노출을 한 것보다 더 섹시해보인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권상우의 화보집은 현재 아마존 재팬 등 현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주문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더 누드'는 1부 '화이트 박스'편이다. 4월 20일엔 2부 '블랙 박스'편이 나온다.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권상우는 지난 2008년 여름 이 화보를 찍었고, 손태영과의 결혼을 앞둔 지난해 9월 정식 판권 계약을 했다.
한편 지난 6일 득남을 한 권상우는 다음달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개봉을 앞두고 팬 사인회 등을 위해 바쁘게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