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이 동료배우 김현주가 한강 시민공원에서 노상방뇨를 해야 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서유정은 14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김현주가 한강에서 노상방뇨를 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서유정은 "한때 단짝이었을 만큼 절친했던 친구인 탤런트 김현주와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약속을 공개하겠다"며 "김현주와 예전에 한강에 가 차 안에서 자주 만났다. 하루는 소변이 급했던 현주가 화장실까지 가기 너무 멀어 '근처에서 소변을 해결하겠다'고 해 차문을 열어 가려줬다"고 말했다.
서유정은 "그런데 뒤에 있던 공사장에서 인부들이 내려와 들키게 됐다" 며 "자동차 비상등 때문에 얼굴도 탄로가 났었다. 결국 그냥 멋쩍어 하며 웃으면서 마무리했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