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아들 서우와 축구선수 박지성이 함께 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눈길을 끈다.

김보민은 29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벌써 기어서 갈 것만 같은 서우'란 제목으로 사진을 올리며 "두둥~ 삼촌과의 만남~ 넌 커서 뭐가될래? 금방이라도 기어서 올 것 같다는..."이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지성을 알아보는 듯. 발이 젤 귀엽다" "아이고 귀여워라" 등의 감상평을 남겼다.

2007년 6월 5일 축구선수 김남일과 웨딩마치를 울린 김보민은 지난해부터 미니홈피에 가족사진을 올리며 화목한 가족애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지성은 2월 11일 오후 3시(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리는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이란전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