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선희가 조정린에게 가수를 시키려고 6개월간 가르쳤다고 밝혀 화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 스페셜'에 출연한 이선희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서 파워풀한 목소리로 열창한 이선희는 "20년 전과 목소리가 변한게 없다"며 제작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선희의 첫 제자 조정린은 "지난 6년간 선생님이 큰소리로 화내는 걸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아시죠? 나지막히 말하시는게 더 무서워요"고 밝혔다.

이선희는 "처음에 정린이 목소리를 듣고 반했었다. 가수로 데뷔를 시키려고 6개월동안 가르쳤는데, 가르쳐도 안되는 게 있더라"며 노래보다 다른 쪽에 더 재능이 많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