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퐁피두센터 국립현대미술관전'(서울시립미술관) '서양미술거장전―렘브란트를 만나다'(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를 공짜로 관람할 기회가 생겼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22~26일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자를 신청받아 추첨으로 각 전시회에 500명(1인 2장)씩 선정, 모두 2000명에게 무료 관람권을 준다고 밝혔다. 당첨자 명단은 29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람 기간은 내년 1월 5~15일이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퐁피두전'에서는 프랑스의 3대 국립미술관 중 하나인 퐁피두센터의 현대미술관에 소장된 피카소와 마티스, 샤갈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 79점을 만날 수 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렘브란트전'은 서양미술계의 거장인 렘브란트의 유품인 에칭판화 26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