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27)의 집에 도둑이 들어 보석 등 200만달러 상당의 귀중품을 털어 달아났다.

LA경찰국(LAPD)은 19일 캘리포니아 LA인근 할리우드힐스에 있는 힐튼의 저택에 이날 새벽 괴한이 침입해 보석 등 귀중품을 탈취해 도주했다고 밝혔다.

LAPD에 따르면 사건 당시 후드가 달린 스웨터를 입은 한 남성이 힐튼의 침실을 털었다. 경찰은 단독범행인지 혹은 추가 범인이 있었는지의 여부를 밝혀내지 못한 상태다.

LAPD는 범인이 클레어렌든 스트리트에 소재한 힐튼의 저택의 잠겨있지 않은 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새벽 5시께 사설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힐튼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힐튼의 집에서 도난당한 귀중품의 상세 목록을 밝히지 않았으나 힐튼의 침실에서 털린 귀중품 등 보석은 200만달러 상당이라고 전했다.

힐튼의 베버리힐스 저택은 그녀가 최근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내가 돈으로 구입한 집 중 최고가"라고 표현했던 최고급 저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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