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의 도시인 서귀포시에서 처음으로 건강미용축제가 열린다. 서귀포시는 오는 21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1회 서귀포 뷰티 테라피스트(건강·미용치료사) 페스티벌'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국 규모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미용관련 기관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가해 안면관리, 전신관리, 발관리, 창의적 테라피, 네일아트 등 5개 대회종목에 걸쳐 열띤 경연을 벌이는 뷰티 테라피스트 경진대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