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인기 미드 ‘CSI'에 새 반장이 부임한다.
이번 시즌 9을 마지막으로 퇴임하는 길 그리섬 반장(윌리엄 피터슨)을 대신해 병리학자 레이몬드 랭스턴 박사가 오는 11일 오후 9시(현지시간) CBS에서 방영하는 에피소드 9편에서부터 등장한다.
랭스턴 박사역을 맡은 배우는 ‘매트릭스’, ‘21’ 등의 영화로 유명한 로렌스 피시번이다.
‘19 다운’이라는 제목의 이번 에피소드에서 그리섬 반장은 ‘딕 앤 제인 킬러’라고 알려진 악명높은 연쇄살인범에 대해 알기위해 랭스턴 박사의 강의를 몰래 듣는다.
또한 이 에피소드에서 랭스턴 박사는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 과학수사반과 접촉하고 일급 CSI 요원으로 영입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리섬과 랭스턴 사이의 임무교대도 일어날 예정이다.
랭스턴 박사는 살인범들의 범죄행위를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왜 범인들이 폭력행위를 저지르는 지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수사반장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그리섬역의 피터슨은 시즌 9의 한가운데인 오는 1월초에 그동안 정들었던 ‘CSI'를 영원히 떠나게 된다.
AOL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대상자들의 37%는 피터슨이 없는 ‘CSI'는 보지 않겠다고 대답해 그의 공백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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