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엄홍길씨. 그는 지난달 사회봉사 활동가로서 새 출발을 선언했다.

영화배우 이영애·정준호, 산악인 엄홍길, 축구인 홍명보, 디자이너 이경순('히딩크 넥타이' 디자인)씨가 서울시 산하 서울복지재단(대표이사 이성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복지재단은 "10일 오후 6시30분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여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참여자 초청 행사에서 앞으로 1년간 지역사회 나눔 운동을 알릴 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서울 디딤돌'은 저소득 주민과 지역업체가 결연을 하는 복지 사업으로, 지난 8월 시작해 현재 509개 업체가 홀몸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6000여 명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