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의 한국재활복지대와 통합을 검토 중인 공주대가 교내 의견수렴에 나섰다.
공주대는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15일 자정까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재활복지대학과의 통합 추진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벌인다고 9일 밝혔다.
한국재활복지대는 장애인 직업교육과 지원교육을 위해 2002년 3월 개교한 국립 2년제 전문대로 재활복지과 등 11개 과에 학생 수는 630여명이다. 한국재활복지대는 최근 구성원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89.3%가 통합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대는 한국재활복지대와 통합할 경우 수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자산가치 확대, 단과대 증설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